
출간 예정
AI 이후의사람들
아주 가까운 미래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순간보다, AI가 인간의 삶 곁에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온 뒤의 시간을 바라보는 가까운 미래 단편집입니다. 완벽한 상담사, 사라지지 않는 기억, 멈추지 않는 보호, 노동 없는 저녁, 마지막 승인 버튼, 유리정원 속의 시민들. 열두 편의 이야기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에서 인간에게 남는 질문들을 따라갑니다.
- 저자
- 샤이
- 출간일
- 2026.05.25
- ISBN
- 979-11-999236-0-7
- 쪽수
- 166쪽
- 정가
- 미정
AI가 더 유능해진 뒤에도,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인가.
Cover
경계에 선 사람
표지는 한 사람이 창문 앞에 서서 회로처럼 빛나는 도시를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어두운 방은 기억과 사적인 삶, 아직 개인에게 남아 있는 영역을 뜻합니다.
창밖의 도시는 AI가 일상의 기반이 된 이후의 세계입니다. 빛의 선들은 편리함과 통제, 보호와 예측이 한데 얽힌 기술의 흐름을 상징합니다.
인물은 도시로 들어가지도, 등을 돌리지도 않은 채 경계에 서 있습니다. 완전히 낙관하지도 않고 완전히 도망치지도 않는, 이 책의 인물들이 머무는 자리입니다.
Contents
수록 작품
- 완벽한 상담사
- 기억을 대신 써주는 도시
- 멈추지 않는 보호자
- 죽은 사람과 계속 대화하는 집
- 노동 없는 마을의 저녁
- 마지막으로 인간이 승인하는 날
- 화성의 저녁식사
- 유리정원의 시민들
- 침묵하는 로고스
- 당신의 문장으로 쓴 베스트셀러
- 알고리즘의 변론
- 금속의 체온을 사랑한 아이들
Scenes
미리 보는 장면

완벽한 상담사
너무 잘 위로해주는 시스템 앞에서, 사람은 정말 덜 외로워질 수 있을까.

침묵하는 로고스
정확한 계산 뒤에 숨어 책임을 외주화하려는 사람들의 밤.

금속의 체온을 사랑한 아이들
기계가 더 안정적인 애착의 대상이 된 뒤에도 남는 인간의 질문.
Reference
외부 서점 정보
이 사이트는 출판사와 도서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출간 및 유통 정보가 확정되면 외부 서점 링크를 참고용으로 제공합니다.
이 사이트는 도서 소개 공간입니다. 구매 링크는 유통 정보가 확정되면 외부 서점으로 연결합니다.
